마감 71일 전
Growth 인턴 (온라인MD)와이즐리컴퍼니는 “하드 디스카운터(Hard Discounter)”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듭니다. 제조 영역과 판매 영역을 통합하여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각종 광고비와 홍보비 등을 더 좋은 제품과 더 낮은 가격에만 투자합니다. 또한 극도로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압도적인 저비용 구조를 구현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장기적으로 쿠팡, 이마트, 편의점, 올리브영 등으로 점철된 기존의 커머스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프리미엄 퀄리티를 아주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듭니다. 고객들은 와이즐리를 생활용품의 원스톱 쇼핑몰로 이용하며, 더 이상 다양한 제품들의 가격을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직 고객 경험에만 집착한 제품/서비스 중심의 구조적 성장을 통해, 매출과 이윤이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7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만들고 있고,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어 흑자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모든 제품을 원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마진 멤버십을 출시하여 궁극의 가성비 커머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주도하실 분, 타협하지 않는 높은 기준으로 커머스의 혁신적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실 유능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Growth Silo 회사 안의 작은 창업자로 와이즐리컴퍼니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하고, 실험하는 팀입니다. 신규 고객의 획득, 재구매 활성화, 웹 스토어 내의 퍼널 개선,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등 우리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합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Growth Silo에서 진행하고 있는 <외부채널 확장>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실 인턴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이즐리는 자사몰뿐만 아니라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제품을 선보입니다. 외부 채널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모션을 기획·운영하여 매출과 판매량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통해 재고 회전율을 높이고 현금 흐름을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와이즐리 자사몰의 가성비를 더욱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갑니다.
이 목표를 함께할 인턴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