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의 역할] UPS(User Problem Solver)는 러비더비 유저의 실제 목소리를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기획합니다. UPS는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과 가까이에서 고객의 문제를 공감하고 솔루션을 도출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좋아보이는 프로덕트가 아닌, 유저가 즐거움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PM/PO’로 한정짓기보다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데 있어서 단 1명의 유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듣는 분이 저희가 찾는 UPS입니다. UPS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매일 업무를 진행합니다. ▶︎ 팀원들과 함께 유저들의 보이스를 확인합니다. - 어제 기획한 제품의 임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각국 유저들의 정성적, 정략적 반응을 확인합니다. - 다양한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며 잘한 점, 보완이 필요한 점, 레슨런을 함께 공유합니다. ▶︎ 다양한 문제 중 유저들의 핵심 문제를 식별하여 오늘 하루 집중할 문제를 선별합니다. - 러비더비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발견하고, 선별된 문제를 오늘 안에 해결 하기 위한 기획을 구체화합니다. - 모든 업무의 목적을 팀원 모두가 이해하고 진행한다는 원칙에 따라, 목적과 기획이 싱크된 후 업무를 시작합니다. - 주기적으로 모여 진행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기획 세부사항을 반영합니다. ▶︎ 고객의 문제와 목소리를 정확히 듣기 위해 인터뷰, 설문, 데이터 분석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 이 과정에서 내가 기획한 제품이 고객에게 도달하여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주도적으로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UPS는 이런 문화에서 일합니다] ▶︎ 매일 기획한 내용을 배포하며, 즉각적인 유저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빠른 사이클 - 매일 기획한 내용을 배포하고 다음 날 유저 반응이나 지표를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작업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연차나 경력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의견에 대한 깊은 존중 - 신입이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의견을 낸다면 바로 업무에 반영됩니다. 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업무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투명한 업무 공유/질문과 끊김없는 방향성 조율 - 슬랙을 통해 수시로 업무 상황을 공유하여 다른 팀원들의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 중 어려움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고받기 위함입니다. - “이런 질문을 해도 될까?”라는 작은 주저함조차도 업무를 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타인에이아이에서는 언제든 누구에게 무엇이든 질문할 수 있습니다. - 상시적인 동기화와 회고를 통해 전체적인 방향성을 조율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를 명확히 이해하고, 에너지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인턴(채용연계형)

[자격요건] ▶︎ 프로덕트를 잘 만들어보고 싶다는 진심을 갖고 계신 분 - 팀원들 모두 유저가 러비더비를 사용하면서 즐거움과 생동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유저와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유저가 겪는 문제에 공감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 러비더비는 유저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프로덕트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저와 가장 가까이에서 상호작용하고 공감하면서, 유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프로덕트에 녹여낼 수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대사항] - 창업 경험이 있거나 창업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 - 많은 유저에게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은 분 - 0부터 1까지 모든 것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 [현 구성원들의 목소리] "목표가 거대한 사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0부터 1까지 다 경험할 수 있거든요.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했을 때, 대표를 포함해서 모든 분들이 다 알려주시니까요. 질문하는 데 주저할 필요가 없는 곳이라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큰 사람이 어울릴 거 같아요." "도전하고 싶은 사람, 팀과 함께 급성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타인에이아이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가진 분들과 잘 맞습니다] ▶︎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도움받으며 협업합니다. - 타인에이아이의 구성원들은 팀으로 일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동료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며 함께 해결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모두가 팀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 타인에이아이는 워터폴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시켰으니 해야만 하는" 업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도출까지 팀과 함께 최적의 방향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기존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 타인에이아이는 방법론에 대한 고집이 강한 분보다 팀과 함께 합의한 방향이 더 낫다면, 이를 받아들일 줄 아는 분을 찾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방식과 다른 방식을 수용할 줄 알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철저히 고객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 사용자를 깊게 이해하려는 노력에서부터 본질적인 해결책이 나온다고 믿습니다. 제품을 만들다보면 공급자 중심적인 사고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를 항상 경계하고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믿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타인에이아이는 이런 문화를 지향합니다] ▶︎ 불필요하게 감정 상할 일 없는 환경 - 타인에이아이에서는 팀원들 간에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없으며, 오직 고객 가치 창출과 함께 성장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능한 업무만 수행 - 모든 업무는 그 이유와 목적을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불필요한 작업, 일을 위한 일, 왜 하는지도 모르는 업무들을 배제하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UPS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 CEO 및 CPO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가능한 환경 - 다양한 프로덕트를 성장시켜본 CEO 및 CPO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함께 업무를 진행하며 업무 외적인 영역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팀과 함께 성장하고, 프로덕트를 성장시키는 것이 최우선인 구성원들 - 팀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프로덕트를 발전시키는 데 열정적이며, 모두가 높은 자부심으로 일합니다. 뛰어난 팀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환경입니다.

[타인에이아이의 문화를 경험한 구성원들의 목소리] "사람 스트레스는 정말 하나도 없어요." "동료들이랑 싱크가 잘 된 상태로 일을 하니, 일하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 낭비도 적은 편이다." “제가 신입인데도 팀이 판단한다면 바로바로 제 의견을 반영해줘요. 그게 너무 좋죠.” "여기서는 ‘왜’ 해야 되는지 이해부터 하고 업무를 하니까,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연차에 상관없이 그냥 이 사람 경력에 상관없이 하는 말을 되게 잘 귀 기울여주고, 타당하다 싶으면 그 방향으로 개발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보통 다른 회사에서는 뭘 제안하면 거절을 당하고 저는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타인에서는 그런 게 바로바로 반영이 되고, 반영이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피드백이 명확하다 보니까 설득이 되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결과들을 빨리 확인할 수 있어서 그게 되게 재미있죠." "그 날 한 작업을 다음 날 유저들한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다." "팀이랑 같이 성장하고 싶고, 또한 팀을 성장시키고 싶은. 그리고 그걸 당장 바로 경험할 수 있는 회사라서, 그런 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잘 맞지 않을까." [하루 만에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임팩트를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저희 팀은 매일 15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수많은 도전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이 여정에 더 많은 뛰어난 동료들이 함께 하길 원합니다.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저희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타인에이아이에서는 매일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데 관심이 있고,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실 분은 주저 말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