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차량' 특급열차 Laview로 차원이 다른 사이타마 관광하기
도쿄 2025년 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이부 철도가 운행하는 특급열차 'Laview(라뷰)'는 세계에서 활약하는 건축가 세지마 가즈요의 감수하에 개발되어 2019년 3월 16일에 운행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차량' 콘셉트로 만들어진 라뷰는 풍부한 자연 속 선로를 달리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하며 무료 Wi-Fi 및 전원 콘센트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Laview'란?
특급열차 'Laview'는 2019년 3월 16일에 세이부 철도의 미래를 책임질 플래그십 열차로 데뷔했습니다. 'Laview'에는,
L: 고급스러운(Luxury) 거실(Living)을 연상케 하는 공간
a: 화살(arrow) 같은 스피드
View: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눈을 뗄 수 없는 풍경(view)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객실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고 노란색 좌석 시트는 소파처럼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쾌적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Laview'로 즐기는 사이타마 관광 명소
'Laview'가 지나는 곳에는 사이타마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2,100년 전에 세워진 지치부의 총사입니다. 현존하는 신전은 1592년에 세워진 것으로 에도시대 초기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현란하게 채색한 조각이 유명합니다.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이 융합된 장르를 뛰어넘는 박물관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구마 겐고가 건축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약 8미터 높이의 거대 책장으로 둘러싸인 '책장 극장'에서는 정기적으로 프로젝션 매핑을 상영하며, 기념품 가게와 카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2019년에 오픈한 일본 최초의 무민 테마파크입니다. 무민 스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원작자 토베 얀손의 작품 세계를 느끼며 자연이 풍부한 공원 내부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나 건물이 많고, 근접해 있는 '멧사 빌리지'와 더불어 북유럽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상세 정보
특급 'Laview'의 상세 사항, 자세한 운행 정보 등은 세이부 철도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https://www-seiburailway-jp.translate.goog/en/railway/limitedexpress/laview/?_x_tr_sl=auto&_x_tr_tl=en&_x_tr_hl=ja
개인 여행용: 역 혹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www.smooz.jp/Smooz/en/top.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