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 7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25-03-04 07:00:00

--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 성장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

서울, 한국 2025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한국스트라이커가 GPTW Institute 주최 '제23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추가로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 새로이 선정되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스트라이커의 핵심 가치인 'PEOPLE(사람 중심)'을 바탕으로 한 직원 성장 지원,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조직 문화, 자율성과 유연성을 보장하는 근무 제도가 자리하고 있다.

강점을 활용한 성장 기회 제공

한국스트라이커는 직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강점 진단 검사 및 코칭'을 운영한다. Gallup Clifton Strengths 진단을 통해 주요 모든 직원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HR 강점 코치와 1:1 미팅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성장 방향을 설정한다. 이에 이어, '팀 블랜딩 세션'을 통해 각 팀원의 강점을 분석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모색하며, 개별 강점을 팀 차원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해 '내부 직무 이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마케팅, 영업, 임상 및 기술 지원 직무간의 이동을 활발히 운영하여 직원들은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회사는 유능한 인재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조직 문화

한국 스트라이커는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영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분기별 타운홀 미팅을 통해 회사의 실적과 목표를 전사 공유하고, 직원들이 직접 경영진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상시적 1:1 대화 강조를 통해 직원과 매니저가 1대1로 성과와 커리어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신뢰 기반의 피드백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자율성과 유연성을 보장하는 근무 환경

한국스트라이커는 자율성과 유연성을 보장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유연 근무제'를 통해 직원들은 주 2~3일 근무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 또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오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패밀리데이', 연말 12월 마지막 주 전사 유급 휴무를 시행하는 '연말리프레쉬 휴식'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도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및 팀워크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골프, 레저, 공연, 재테크, 애완견, 맛집 모임 등 다양한 동호회를 지원하며, 직원 간 자연스러운 친목과 협업을 유도하고 있으며 'Bring Your Children Day'를 통해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스트라이커의 의료기기를 활용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만족도와 성장을 함께 고려한 결과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이고 즐거운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심현우 대표이사는 **"스트라이커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이다. 직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며, 자율성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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