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2024년 5월 30일 /PRNewswire/ -- 베리타스(Veritas)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인간 유전 학회(ESHG) 콩그레스 2024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올해 베리타스는 예방 의학과 유전체 검사에 대한 동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두 가지의 혁신적인 연구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베리타스는 성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들의 유전 리스크를 평가하는 동사의 다유전성 리스크 확인 서비스 마이헬스스코어(myHealthScore)를 부각할 예정이다.
ESHG 콩그레스 2024는 인간 유전학의 가장 중요한 발전을 알리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교육과 지식 교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전체 세션, 심포지엄, 워크샵과 포스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유전학의 최신 발전을 다루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베리타스는 이번의 제57회 ESHG에서 동사의 예방 의학 분야 종합 포트폴리오를 쇼케이스하며 동사 최신의 발전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부스(240번)를 통해 이 행사에 참가한다.
혁신적인 연구
베리타스는 이번 ESHG 컨퍼런스에서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연구 결과의 개요를 발표한다. :
다유전체 리스크 평가
베리타스는 올해 행사에서 동사의 혁신적인 다유전성 리스크 확인 서비스 마이헬스스코어를 부각하며 예방 유전 의학에 대한 동사의 종합적인 카탈로그를 강조한다. 이 유전체 검사는 환자들에게 흔히 있는 다인성 질병들의 리스크를 평가한다. 이 분석을 통해 이전에는 알기 어려웠던 유전적 리스크를 확인함으로써 리스크에 처한 사람을 더 많이 찾아 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리스크를 줄이는 예방 전략과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분석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생애 리스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마이헬스스코어가 평가하는 질병에는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그리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다유전성 리스크는 개인의 유전적 위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단유전성 리스크를 보완한다.
베리타스
베리타스는 과학과 동사의 전세계 리소스를 적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크게 연장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에 대한 유전체 진단을 구현한다. 동사의 전세계 포트폴리오에는 예방 의학, 주산기 의학과 유전체 진단 서비스가 들어 있다.
2022년 3월 베리타스는 더블린과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건강 솔루션 회사인 렛츠겟첵트(Let'sgetchecked) 그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리타스는 선도적인 바이오테크 회사로서의 책임에 맞춰 의료 제공자, 정부 및 지역 사회와 협력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을 통해 전세계 유전체 및 유전체 의학 활용을 지원하고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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