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2024년 7월 26일 /PRNewswire/ --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Ascend Performance Materials)의 CEO 필 맥디빗(Phil McDivitt)은 이번 주 백악관 초오염물질 서밋에서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사의 노력을 홍보하고 강화된 전세계 자발적 탄소 시장을 지지하기 위해 연설했다..
맥디빗 씨는 이 연설에서 2030년까지 범위 1 배출량을 90% 줄이겠다는 동사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회사 운영에서 이산화탄소보다 200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인 총 아산화질소(N2O)를 99% 이상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맥디빗 씨는 "근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배출량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고 기업들은 그들의 노력을 가속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맥디빗 씨가 지지한 한 가지 도구는 자발적 탄소 시장이었다. 어센드는 파트너인 클라임코를 통하고 기후행동리저브가 개발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자발적 탄소 시장을 이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지원한다. 동사는 최근 아디프산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N2O 배출량의 99% 이상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완공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맥디빗 씨는, 많은 사람들이 악용하는 사례들을 허용해 온 부족한 감독과 지침 때문에, 탄소배출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자발적 탄소시장 공동정책 성명 및 원칙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조치라고 지적했다.
맥디빗 씨는 "자발적 탄소 시장은 필요하며 가시적인 감축을 위한 자금을 만든다. 이 시장은 또한 부족한 탈탄소화 옵션을 가진 산업들이 그들의 기술이 발전되는 동안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서 "예를 들어, 우리와 같은 프로젝트들은, 감축이 영구적이고 추가적이며 제3자의 감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저탄소 제트 연료가 가능해지는 동안, 항공 배출량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센드는 최근 동사의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여 동사 2030 비전의 진전 내용을 부각했다.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는 일상 생활 필수품과 신기술 용 고성능 소재를 만든다. 당사의 초점은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내일을 고취하는 것이다.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상하이, 브뤼셀 및 디트로이트에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는 당사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 글로벌 제조 시설을 갖춘 완전히 통합된 소재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당사의 글로벌 인력은 더 안전한 차량, 더 깨끗한 에너지, 더 나은 의료 기기, 더 똑똑한 가전 제품 및 더 오래 지속되는 의류 및 소비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를 만든다. 당사는 안전, 지속가능성과 고객 및 지역 사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다.
어센드에 관한 상세 정보는 www.ascendmaterials.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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