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영국, 2024년 8월 27일 /PRNewswire/ -- 일본항공(JAL)과 리버풀 축구 클럽(LFC)은 안필드 스타디움에 있는 일본항공 라운지의 그랜드 오프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2024년 6월에 발표된 양자간의 새로운 다년 파트너십의 중요한 성과를 의미한다. 호스피탤리티 패키지를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일본항공 라운지는 3가지 코스 메뉴와 특별한 매치데이 서비스와 함께 활기찬 공간을 제공한다.
8월 25일 LFC의 첫 홈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공식적으로 문을 연 이 새로운 라운지의 디자인은 일본인 특유의 호스피탤리티와 영국 축구의 열기를 혼합한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JAL 서비스의 평온함과 고급스러움을 반영한 이 라운지 디자인은 이 시대의 현대적인 가구와 함께 목재, 은은한 조명, 깨끗한 라이닝의 사용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자연과 건축의 요소에서 전체적인 영감을 받았다.
1892년에 만들어진 종전의 호스피탤리티 공간에 들어선 일본항공 라운지는 리버풀 FC의 홈 경기 동안 문을 연다.
일본항공 고객 경험 담당 차장 사키하라 준코(Sakihara Junko)는
"안필드에서 리버풀 FC와의 다년 파트너십의 첫 핵심 단계를 의미하는 일본항공 라운지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라운지는 일본인 특유의 호스피탤리티와 축구를 독특하게 혼합하여 전통, 우수함, 공동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두 문화를 통합한다. 우리 브랜드 간의 강력한 연결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라운지 오프닝은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돌본다는 공동의 약속으로 연합된 일본항공과 리버풀 FC 사이에 맺어진 폭넓은 파트너십의 일부이다. 양자가 추가적으로 진행할 협력 사업에는 LFC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필라델피아에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이미 시작한 LFC 재단을 통한 공동 활동이 포함된다. 태국과 기타 지역에 추가적인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두 글로벌 브랜드 간의 유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일본항공 라운지 오프닝 기념 행사에는 유즈 사워와 같은 일본 칵테일이 서빙되어 저녁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었다. 게스트들은 캐비아와 사케를 제공하는 기내 이동식 호스피탤리티 카트를 통해 일본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위스키와 디저트로 이루어진 클래식한 일본식 페어링이 마무리로 제공되었다.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음각 젓가락과 수하물 태그가 포함된 선물이 개인별로 주어졌다.
일본 항공과 리버풀 FC는 공동으로 전 세계 팬들과 여행객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연결하며 문화, 지역 사회와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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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일본 최초의 민간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은 1951년에 설립되었으며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 회원사이다. 동 항공사는 227대의 항공기(2024년 3월 기준)를 운항하고 있으며 2023년 동계 스케줄부터 국제 장거리 노선 항공기를 에어버스 A350-1000로 리뉴얼하기 시작했다. JAL은 다른 JAL 그룹 및 파트너 항공사와 함께 64개국/지역 384개 공항을 운항하는 광범위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일본항공은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5 스타 항공사로 공인받고, 항공 승객 경험 협회 APEX로부터 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클래스" 항공사 타이틀을 부여받는 등 우수한 서비스로 다수의 포상을 받았다. 동 항공사는 전 세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고 수준의 비행 안전과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JAL 공식 웹사이트 https://www.jal.com/en/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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