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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요즘 구직난이 심합니다. 하지만 저는 구직난이 엄청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스펙으로도 몇몇 합격하는 기업들을 보면서 불가능은 없다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서류가 통과할 때 마다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인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단순히 대기업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무작정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에 빠져 있던 중 우연히 스타트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업에 대한 정보,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기업들을 보면서 '즐겁게 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Work Experience

경력
2016-11 ~ 2017-02

스포티즌

PR팀/홍보 인턴/아르바이트

Design Showcase

비핸스/드리블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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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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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rchive

깃허브/비트버킷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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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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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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