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aste, Digital Marketing
[퍼포먼스 중심의 효율적인 디지털마케터]
현재의 마케팅 트렌드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의 발전에 따라 디지털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 패스트캠퍼스의 디지털마케팅스쿨을 수강했고, 개인 및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디지털마케터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분석 Tool인 Google Analytics와 Google Tag Manager를 직접 활용하였고, Facebook과 Google Adwords를 통해 Paid AD를 직접 집행하면서 A/B Test를 통해 효율적인 광고집행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앱 마케팅과 그로스해킹, 트러블슈팅 등 디지털마케팅 안에서 꼭 필요한 과정들을 배우고 실행하며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디지털마케팅스쿨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고 Facebook Page를 운영하면서 타겟이 원하는 콘텐츠를 전달하여 KPI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푸드테크 기업인 디너의여왕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광고를 의뢰할 음식점 점주를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여 방문 세션 수 90% 증가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디지털마케터가 되기 위해 빠른 실행력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이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재방문과 잠재고객을 이끌어내는 마케팅 활동을 집행하겠습니다.
- 워드플레스 활용 및 홈페이지 구축
- Google Analytics 및 Google Tag Manager 활용
- Facebook Page 제작 및 운영
- Facebook Ads 운영 및 A/B Test 진행
- Google Adwords 운영
- 그로스해킹 이해 및 활용
- 자세한 사항은 포트폴리오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롯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롯데마트의 새로운 고객서비스 제안이란 주제에 맞춰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현대인의 운동에 대한 욕구와 마라톤 열풍, 그리고 대형마트가 가진 장점인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쇼핑과 운동이란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하는 고객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연하고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비스를 제공할 시 주 3회 이상의 마트 방문 의사를 얻을 수 있었고, 방문횟수의 증가는 곧 매출 증가와 연결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참신성과 기획과정의 논리성을 강조하여 서비스 기획안을 만든 결과, 동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경쟁사에서 실제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로 길을 정한 후, 교내의 마케팅공모전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했습니다.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 역량을 쌓았고,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워크의 기초를 배웠고,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마케팅 역량을 시험하였고, 다수의 공모전 수상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중심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고객분석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디자인 툴을 공부하고, 다양한 채널을 직접 운영해보며 역량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델리팜의 영업관리/마케팅 담당자로 1년4개월간 근무했습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접점에서 고객을 겪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영업관리직을 수행하였고, 이 경험은 마케터로서의 시야를 넓혀줬다고 자신합니다.
영업관리/마케팅 담당자로서 상품의 판매와 재고관리,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 행사직원 인사관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연간 3대 기획인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행사의 경우, 직접 상품 기획 및 가격 설정과 함께 각 채널별 프로모션 협의와 직원 교육을 담당했고, 전년 대비 매출 20% 신장을 달성했습니다.
롯데마트의 영업관리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먼저 다가가는 자세를 통해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턴근무를 시작할 때, 먼저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헬프맨’이 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영업관리직무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사원과 브랜드 매니저에게 먼저 다가가 도와줄 것이 없는지 물어보고, 업무 이외의 사적인 대화도 귀 기울여 들으며 공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업무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는 자세를 통해 실수 없이 처리하였고,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선배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제품진열과 프로모션진행과 같은 영업관리의 기초부터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먼저 도와주고 다가가려고 노력한 결과, 동료사원과 매니저 분들이 먼저 인사해주었고, 인턴이 아닌 한 매장의 어엿한 담당으로 대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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