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한 경험으로 배운 저의 강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저는 이해력이 빠른 사람입니다. 저는 특정 기술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기술 분야를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배웠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마다, 빠른 이해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해당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성과를 내왔습니다.
둘째, 저는 책임감이 강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저를 '핏불테리어'라고 부릅니다. '핏불테리어'가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듯이 제가 맡은 업무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끝까지 붙잡고 해냅니다. 대외활동을 할 당시 제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였고 완성도를 높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셋째, 저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개발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더 많은 배움과 경험을 위하여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 로봇 올림픽 'FIRA',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전, 한 이음, T 아카데미 모바일 전문가 과정, 멋쟁이 사자처럼 이라는 대외 활동을 하였고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저의 개발 역량을 성장시켰습니다.
넷째, 저는 팀워크를 배웠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기획자, 디자이너, 음향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업을 경험하면서 협동심을 길렀고 좋은 팀워크를 위해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일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외활동 중, 발생한 문제들을 저의 문제 해결능력을 통해 해결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