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창의 중간
1. 스터디는 나를 성장하게 하는 거름
땀이 흐르는 2016년 6월쯤 하이브아레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국내외 오픈소스 개발자들, 리모드 개발자들을 만나고 같이 세미나를 하면서 배웠던 것은 단순히 배움을 넘어 지속가능한 스터디가 가능하고 전파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거의 6개월의 활동의 마지막쯤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었고 그때 나는 춤추듯이 이야기 하고 있었다.
2. 협력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그림 그릴 수 있는 개발자
비게임업체에 있으면서 게임엔진의 최고 업체인 언리얼대표를 만나기 전에 협력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었다. 서로의 필요를 알고 시장을 위해서 같이 도모할 수 있는 협력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 1회성의 매출구조가 아니 서로 부족한 부분은 잡아가면서 하나의 서비스화 하기 위해서 고민의 고민을 하였고 미팅시 "congratulations"을 연실 말하는 그런 관계에서 단순이 기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적정기술로 시장을 찾아나가는 창의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 순간 짜릿함을 느꼈다.
새로운 함수형언어인 elixir를 바탕으로 웹프레임워크가 phoenix란 이름으로 개발되었지만, 국내에 도입및 공부할 수 있는 모임이 없었다. elixir밋업에서 만난 사람들을 주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였으며 잠시 휴식중이다.
워드프레스 초기 시장의 발굴과 전자결제시스템 플러그인을 최초로 한국형을 제안하여 배포하였고
다양한 커스텀 개발로 시장의 니즈 분석능력을 배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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