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하고 제 실력의 형편없음을 깨닫고(실버로 시작) 열심히 노력하여 골드 플레티넘을 걸쳐 다이아 리그까지 오게되었습니다.
fps류 게임을 너무 못해서 중간에 window창에서 좌표값을읽은뒤, 상대편에게 조준점을 조준하는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하였고 성능은 비록 마음에 들지않지만 작동은되는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법적인 문제가 생길까봐 지금은 하고있지않습니다 :)
학기당 재미있는 프로젝트 1개씩 하는것을 목표로 정했는데, 이번학기 목표는 디자이너가 될 친구들과의 협업이였습니다
코딩을 전혀못하는 친구들과 디자인을 전혀못하는 본인,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많은 회의와 상호작용을 통해 거의 완성되어 가고있습니다.
유니티로 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였지만, 디자인과의 콜라보 덕분에 제법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온것같습니다.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
디자인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래픽 관련 일들은 하다가도 보기싫었습니다
그때마침 디자인을 함께할 친구들이 생겨서 같이 협업하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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