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현재 학부 2학년으로,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스타트업 경험 후 퇴사하여 개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해커톤을 즐겨 참가하고, 신기술이 나오면 제일 먼저 사용해봐야하는 호기심이 제 성격을 대변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D
"소프트웨어에 물들다"는 국민대학교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하룻동안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초청해서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기 쉽게 강연을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봉사자로써, 강연자 정보 조회, 도서관 지도 조회, Landing Page 등을 개발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협업과 소통을 더욱 많이 배웠고, 새로운 분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가지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6년도 창의도전형 SW R&D 지원 사업에서 "새로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라는 과제의 총괄책임자를 맡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는 현재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EPL(Educational Purposed Language)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교육용 코딩 도구 및 언어를 의미합니다. 같은 코드를 3단계로 추상화하여, 학습자의 능력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줌으로써 유아기부터 대학생까지의 코딩 교육을 모두 커버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과제 평가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관련 소스를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습니다. [https://github.com/ngEPL/Mocca]
아라 :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Python을 처음 접하고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친구들이 제 전공 서적을 보고 진저리를 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가 더 가볍게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한글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면 조금 더 쉽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발 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부문에 출품하였고, 전국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라 :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Python을 처음 접하고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친구들이 제 전공 서적을 보고 진저리를 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가 더 가볍게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한글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면 조금 더 쉽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발 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부문에 출품하였고, 전국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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