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보이는 성과를 내는 것을 좋아하는 미래의 프로그래머입니다.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있어, 고등학교 시절에 2년동안 신문 기사를 쓰면서, 같이 일하는 것을 배웠고, 또한 부가적으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자칭 남보다 잘쓴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미는 공연을 보러다니는 것이고, 가수 상관없이 노래가 좋다 싶으면 그냥 보러다니는 문화 생활은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대라는 막막한 곳에서 나름대로 자신을 개발하고 싶었기 때문에, 토익을 600점대에서 830점까지 공부해서 올렸고, 정보처리기능사도 1달정도 공부해서 땃습니다. 지금은 학과 2학년이라, 코딩실력은 C와 C++만 하는 실력입니다만, 앞으로 많은 정보와 경험을 통해 발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