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좋아요. 기업이나 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당신의 경험/경력, 당신의 빛나는 가치관/삶의 태도, 좌절을 극복한 순간, 가장 도전적이었던 이야기, 무엇이든 좋아요. 당신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가치 있어요. 단순 경력 나열이 아닌 배움 위주로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해보세요.
좀 더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더팀스 팀원이 직접 쓴 공감프로필 예시를 참고하세요.
졸업프로젝트인 캡슽톤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알파고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이 컴퓨터가 계산한 좌표를 대신 두는게 아닌 레고가 직접 두도록 하였습니다. 레고와 ev3, opencv라이브러리를 써서 오목을 두는 기계를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opencv를 통해 원을 판별하게 하였고 원을 판별하면 원의 중심의 좌표를 넘겨받아
바둑판 배열에 올리고 알고리즘이 그 다음에 둘 수를 계산하면 ev3에 Tcp통신을 하여 좌표를 넘겨주면
해당 좌표에 정확히 두는 식이였습니다.
그런식으로 게임을 하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opencv와 ev3쪽 코딩을 담당하였습니다.
opencv를 이용하여 흰색 원, 검정 원을 판별하여 반지름의 최소 최대값을 구분하는 허프서클 함수를 이용하여 바둑돌을 판별하고 RGB값을 줘서 흰, 검을 구별하도록 하였습니다.
ev3코딩은 mobaXterm이라는 툴을 이용해 ev3로 들어가 ev3라이브러리를 다운받은 다음 코딩을 해서 움직였습니다. 보다 더 정확하게 움직이기 위해 모터가 굴러가는 각도로 계산하여 코딩을 하였고, 바둑판의 한칸한칸의 모터 각도와 바둑돌을 집을때 가운데 정확히 집도록 계산을 하였습니다.
알고리즘은 minimax와 가중치 알고리즘을 이용하였습니다.
핸즈온 테크놀러지와 협력하여 캠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알고리즘이 바둑돌 둘 좌표를 계산하면 ev3가 정확히 둘 수 있도록 파이썬을 이용하여 코딩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레고를 조립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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