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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직무와 관련된 강점으로는 웹 서비스 프론트 백엔드 가릴 것 없이 개발에 특화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단기간에 여러 회사를 운좋게(?) 다니다 보니 언어에 대한 장벽도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기술스택이 저의 역량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거의 소화가능하고 개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이다 보니 특정 롤에 맞춰지지 않고 다양한 직무를 소화하였고, 그러한 경험때문에 현재는 가장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도 찾아 특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적인면에서 한 번의 대기업과 두번의 스타트업 경험은 스타트업의 장단점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에서 현실과 이상을 잘 조화하고 행동할 수 있는게 저의 큰 경험적 강점입니다.

 

기술 역량

 

언어: javascript, python, php, java, css3, html5

 

프론트 기술 스택: react, jquery(ajax 통신과 같은 일부만 사용), es2015도 부분 사용

프론트 빌드도구: webpack, gulp 사용

 

백엔드 프레임워크: flask, spring

DB: 모든 회사와 개인 프로젝트에서 모두 mysql을 사용하였습니다.

 

프론트 개발에 있어서, react를 제외하고는 모든 언어는 프레임워크 사용보다 순수 native 언어로 작성하는 것을 추구해왔습니다.(종종 스스로 저만의 라이브러리를 만듦)

(HTML5, CSS3, Javascript, ECMA SCRIPT 2015 - babel)

REST API에 설계에 맞춰 개발이 가능합니다.

 

웹표준과 크로스 브라우징(특히 IE) 이슈는 개발을 하며 계속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react와 es2015를 적극 사용 중입니다. 

저를 말하자면, 약간의 유쾌함과 수다스러움을 갖고 있습니다.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평생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살자’는게 삶의 모토입니다. 이런 모토 때문에라도 제가 만든 제품으로 세상을 유익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개발자(직업)란 모든 기술인과 똑같이 만듦과 창조(makers)가 본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IT 개발자로 저를 한정짓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해내는 장인이라 생각하며 일에 임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꿈을 말한다면 평생 장인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되고 특히 프론트 영역과 같은 표현을 멋지게 하는 인터렉티브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꿈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신나는 분위기에서 쿨한 동료들을 만나 가슴뛰는 추억에 남는 일을 하고 싶은게 진정 어린 소망입니다. 이점이 바로 제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이자 평생의 꿈입니다. (만화 슬램덩크 같은 팀 정말 꿈꿉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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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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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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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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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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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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