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시절부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가가 되기 위해, 스타트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뷰티미디어커머스와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진행해온 프로젝트 소개>'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쉽고 빠르게' OUNIWANG(2014.9~2016.6) 사업부 총괄(https://ouniwang.com/)
언니망은 한국의 기초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중국 20~30대 여성들에게 판매하는 미디어커머스 서비스로, 한국 화장품의 특징을 미디어콘텐츠에 담아 구매하여 중국 소비자의 집까지 배송합니다. 본 프로젝트의 사업부를 총괄하여 운영했습니다. 중국에 이미 잘 알려진 화장품 업체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받고 있으나, 아직 중국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화장품 업체를 발굴하여 여러 상품을 조합시켜 테마별로 화장품 튜토리얼 및 드라마타이즈 콘텐츠를 제작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해당 콘텐츠를 바이럴 마케팅하고판매하기 위해 중국 현지 시장에서 가장 파급력이 높은 미디어플랫폼, 오프라인 유통점 등과 제휴를 맺었습니다.(관련기사: http://www.etoday.co.kr/news/view/1181874)
'모두의 홈마' CELUV(2017.3~2019.10) FOUNDER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팀빌딩을 통해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셀러브리티의 팬을 위한 모바일 홈마 서비스로, 셀러브리티의 스케줄, 콘텐츠 등을 모아서 보여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인터뷰를 기반으로 니즈를 파악하여 설계된 본 서비스는 팬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홈마'의 기능을 모바일에서 구현한 서비스입니다.사용자인터뷰를 기반으로 니즈를 파악하여 설계된 본 서비스는 팬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홈마'의 기능을 모바일에서 구현하고자 한 서비스입니다. 홈마는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에서 셀러브리티의 콘텐츠를 제작, 가공하여 배포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CELUV은 셀러브리티의 모든 활동을 놓치지 않도록, 스케줄 타임라인을기반으로 모든 활동에 대한 콘텐츠를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로 설계되었습니다. 투자유치 실패로 사업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