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없이는 어느 것이든 얻을 수 없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DOM객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많은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Event handling을 할 때 이벤트 전파를 이용하여 자원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객체 마다 이벤트를 걸어 사용하곤 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javascript design pattern을 공부할 책을 사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서야 이렇게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자신이 부족한 점을 알고 이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제 자신을 보완해 나가려고 합니다.
메인(banner)
- 상단에 고정시키는 효과와 배너 컨텐츠 부분이 스크롤 이벤트가 작동하면 opacity가 적용되는 기능 구현.
메인(category)
-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기존에 영화가 받아져 있던 배열의 내용을 제거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처음부터 받아오게 기능을 구현.
메인(change-listview)
- 리스트를 모달 형식과 리스트형식으로 볼 수 있게 각 버튼을 누르게 되면 클래스가 적용되면서 다른 스타일이 적용되게 끔 기능을 구현.
메인(무한 스크롤링)
- 스크롤이 내려가면 데이터를 받아 ajax를 통해 데이터를 받아 기존에 영화가 받아져 있던 배열에 concat함수를 사용해 추가시켜주는 형식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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