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싶은 홍익인간형 디자이너
[01. 분석하는걸 좋아해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면 왜 발생했는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분석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결국 해결되었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UX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 가설이 맞았다는 점을 확인했을 때의 희열을 잊을 수 없어요!
[02.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빨리 해결하고 싶어해요.]
앉아서 고민만 하는것은 제 타입이 아니에요. 저는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빠르게 해치워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 역시 빠르게 시작하는 편이에요.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지난 시간동안 너무 잘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03. 신중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 없이 일을 시작하는 편은 아닙니다. 충분히 알아본 후, 가능하겠다는 저만의 확신이 생기면 그때부터 밀고나가는 편입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나'이고 저 스스로 확신이 없다면 위기가 닥칠 때 금방 포기할테니까요.
[04. 이야기하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해요.]
평소 어떤 주제이든 누군가와 토론하는 것을 좋아해요. 일을 할 때는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하는 것이 제 스타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이 제게는 가장 큰 재미에요.
[06.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요.]
말은 거창하지만 사실 제 꿈은 소박합니다.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제가 가진 역량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요.
서울 압구정동 소재의 아트스튜디오에서 해외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꿈 많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함께 작업을 발전시키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아트 작업의 근간은 논리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창조적인 시각화 능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트 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은 저에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연결된 Behance 계정이 없습니다.
연결된 Dribbble 계정이 없습니다.
연결된 GitHub 계정이 없습니다.
연결된 Bitbucket 계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