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ommunicator
[가정환경 - 글로벌 교류, 개방, 소통, 이주자사역]
초, 중학교시절 저희집 건물엔 항상 손님들을 위해 비어있는 방(건물층)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쓰임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되짚어보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지냈던 시간들입니다. 15명정도의 유럽친구들이 보름 간 숙식을 하면서 같이 여행도 하고 함께 파티를 하기도하고, 중학교 시절엔 2년간 원어민 선생님이 홈스테이하며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대학 때는 1년간 중국친구가 저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이러한 배경들은 제가 글로벌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상호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너지를 내는 꿈을 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병원과 카페를 통해 이주자를 위한 사역을 하시고 계신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내에 있는 외국인과 유학생, 이주자 등을 위해 필요를 채우는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stays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들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저의 관심과 비전이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리, 사진 및 영상 등의 편집, 달리기와 수영 등 체력활동, 쇼핑, 공예, 글쓰기 등이 취미입니다.
기획, 운영, 마케팅, 브랜딩, 해외사업확장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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