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우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으로 소개할 수있습니다.

 국립국제 교육원에서 진행한 EPIK(English Teachers In Korea)라는 프로그램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개/폐회식 사회를 자진 해서 맡게되며 100명이 넘는 외국인 선생님들 앞에서 미국인 스탭과 함께 개회식, 폐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떨렸지만 보람있는 일로 추억에 많이 남습니다.

EPIK 프로그램 동안에 또한 저는 K-Pop을 소개하는 수업을 맡아 진행하며 한국의 인디 밴드들을 소개하는 파격적인 수업 진행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항상 새롭게 또 다른 길을 찾아가는 것을 보람있게 생각하고 즐깁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후에 뉴질랜드와 중국을 자유 여행 했습니다.  친구 없이 홀로 떠난 자유 여행이었기에 항상 친구를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와중에 길러진 저의 친화력과 사교성은 살아가는 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만리장성에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 중국어 한마디 못함에도 목표를 향해 중국행 비행기를 탔고 중국에서 드디어 만리장성에 오르며 역사유적의 찬란함을 만끽했습니다.

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선 열정을 다해 달리곤 합니다.

간단히 저는 제 자신을

다양한 해외경험을 통해 국제감각을 갖춘 사람.

캐쥬얼/아카데믹 영어 실력, 프랑스어 실력을 고루 갖춘 사람.

빨리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사람.

높은 소통 능력으로 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사람.

800타 넘는 타자 속도와 능숙한 오피스 프로그램 다루는 능력을 지닌 사람.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려운 상황을 금방 헤쳐나가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