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3년 내내 방송부 아나운서를 하며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고, 실용음학건반 전공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나눠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백화점 근무를 선택했는데 판매 뿐만 아닌 온라인 (제품 패킹 및 상담업무,발주) 업무와 백화점 직원분들과 상품 기획을 꾸미며 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움=소통 이라고 느끼게되었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배우면서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배움을 즐거움으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