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을 위해 무언가를 배워야 할 수도,
모르는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야할 수도,
때로는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늘 도전하는 개발자, 황은지 입니다.
사람들의 눈을 이끄는 디자인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기획에 관심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에도 그 안의 코드를 보았을 때에도 마음에 드는 개발자가 되려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결과물로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과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