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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아

서버 개발자 / 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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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책임을 선물하라]
저는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선물을 줍니다. 그 선물은 바로 책임이라는 아이입니다.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야 일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고, 주인의식이 있어야 일을 최선을 다해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이라는 것은 약간은 부담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일을 효과적으로 끝낼 수 있는 시너지를 주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저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부여하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프로 개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