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야유회를 추진하여 좋은 추억을 만듦
이직하면서 회사 친구들에게 받았던 추억
저의 인성적 가치관은 "나를 한 번도 못 만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찾아오는 사람은 없다." 입니다. 저는 여태껏 여러 조직에서 내,외부 고객들과 소통하는 일을 해왔으며 내부 구성원들과 빠르게 친해지고 외부 구성원들에게 빠르게 신뢰를 얻으며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후에도 관계 관리를 잘하여 여러 조직에서 만난 지인들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회사의 얼굴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얻고 성과를 낸다면 회사의 이미지 및 성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업무적 가치관은 "꿈이 크면, 그 꿈이 깨져도 깨진 조각이 크다." 입니다. 저는 여태껏 업무에 대한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 하였습니다. 이유는 높게 설정하며 제 자신을 타이트하게 컨트롤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 개인의 성장 및 성취감과 조직 및 회사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함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가치관을 겸하여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원활한 소통 능력으로 조직 전체의 좋은 분위기와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조직의 KPI와 OKR에 대한 빠른 이해를 통해 직무를 빠른 시간 안에 습득하고 내부관계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 가치관을 기반으로 보탬이 되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