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살다 보면 바쁜 일들, 귀찮은들, 현실적인 여건 등으로 인하여 자신이 다짐했던 가치관이나 신념을 잊을 수도, 신념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저 또한 그런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채찍질을, 때로는 당근을 먹으며 제가 생각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려 노력 중입니다.
삶을 살아지는 대로 살다가 문득 나는 어떠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 그러니 어떠하게 행동하며, 살아갈 것이다. 라는 생각이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진취적으로 이끌어준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