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 직무에 지원한 이민영입니다. 제 강점을 말씀드리자면,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성장하는 것을 즐긴다는 점 입니다.
저는 다른 전공을 공부했었고 그 전공 분야에서 잠깐 일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제 가치관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고민하던 중 개발자라는 직업이 평생 공부하며 계속 성장해나간다는 점이 저의 가치관과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개발 공부를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으로서 매 프로젝트마다 그 프로젝트에 필요한 새 기술 스택을 공부해서 적용했습니다. 프리랜서로 근무 했던 회사에서 데이터 시각화가 필요해서 chart.js라는 라이브러리를 배워 적용 시켰으며 부트캠프에서 했던 프로젝트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성능을 위해 리액트 쿼리 배워 적용 시켜 봤습니다. 또한 nodejs랑 express.js를 배워 백엔드에도 도전해봤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웹페이지는 개발자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작품을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게 목표이고 장인 정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며 제 작품이라 생각하고 애정을 갖고 노력하며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