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만나서함께 활동하고 있는사진입니다.
청소년들과 방학캠프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놀고 싶구요, 또 잘 즐기고 싶어요. 저는 플레이어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그라운드가 저랑은 좀 잘 안맞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극복해야겠다 라는 생각과 의지가 충만했는데, 계속 바뀌려는 시도와 노력을 했었지만 다소 경직된 조직문화가 저를 눌러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구요. 사람들을 만나서 수다떨고 이야기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것 마저도 싫어질라고 합니다 ! 저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실분 어디 안계실까요?
일은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경력이 있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