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식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정치(여의도정치 이런거 말고)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정치외교학과 또는 사회교육학과로 진학을 할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윤리교육과로 진학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다니다 보니깐 책을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책을 읽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폭이 넓이진 것 같습니다.
100%만족을 할 수는 없지만 기획, 마케팅, 구성, 진행은 철학적인 관점에서나 시각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탐구
'탐구'라는 단어를 듣고 사회탐구를 잘했습니다.
그게 아니고 어떠한 상황이 왔을 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 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물론 전공의 영향도 있었지만 성격 그 자체였던거 같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원인을 찾고 또 여러가지 공부를 통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던 거 같습니다.
읽었던 책
<바닥난 뇌력을 끌어올리는 생각의 기술> 오가와 히토시 저
아마도 이 책을 잘 활용을 하면 스타트업에 엉청난 거 까지는 담보를 못하지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떠한 현상에 대해서 설계,경제적 관점도 중요시 해야 하지만 철학적인 관점을 접목시키면 생각한 이야기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생각지도 못한 생각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위키피디아'를 예로 들면서 헤겔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어떤 일에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받아들여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이야기가 변증법 이야기 입니다. 위키피디아는 출저가 부정확 하지만 내용이 수시로 갱신이 되기 떄문에 더 낳은 지식을 생산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알맞게 녹이면 문제가 생길 때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적절히 섞고 더 발전을 한다면 생각한거 비해서 더 낳은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오스트리아 출신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머릿속을 정리 하기 위해 집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축에는 시대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어서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결과물이 된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금만 아이디어가 발전을 해서 엉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좋하하는 문장
루쉰의 한 문장을 인용하면 " 희망이란 것은 있다가도 할수 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무모하지만 제가 블루오션이라는 생각한 곳이 뿌리를 박고 그 일에 대해서 열정적인 노력을 하면 더 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의 태도
항상 기준점을 잡는 거 같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평가하기 쉽게 해서 만족할 만한 것은 더 발전을 시키고 발전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수정 :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