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thful life for joyful days
[ 성격 ]
꼼꼼하고 일정 챙기는 것을 잘한다. 게스트서비스, 총괄, 스케줄기록 등 자세하게 전체 일정을 파악해야 일을 시작한다.
체력이 좋고, 가만히 앉아있는 사무직보다는 활동성이 많은 업무를 좋아한다.
집중력이 강하다. 좋아하고 관심가는 일은 한번에 폭발적으로 집중한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다가 지치기도한다. 대신 그만큼 꼼꼼하고 공을 들이는 편이다. 성실하다.
시키는거 잘하고 모르면 잘 물어보고 잘 모르겠으면 확답하지 않는다.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일을 잘 시작하지 못하는 편이다.
손이 야무지고 빨라서 고장난것도 잘 고치고 청소나 정리정돈도 아주 빠르고 잘한다. 생활력이 강하다.
일 여러번 반복하는게 싫어서 항상 최소시간, 치소이동거리를 고려해서 그날 일정을 짠다. 자유여행을 한다면 가장 엑기스 코스로 스케줄을 짠다.
다방면에 넓은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얕기야 얕지만 자료조사를 해야하거나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하는 일에는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쉽고 유쾌하고 괜찮은 아이디어를 잘 내며, 그걸 스스로 설득력있게 어필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찰력이 좋아 캐치하는게 빨라서 흉내를 내거나 별명을 붙이거나 순발력있게 무언가를 집어내는 것을 잘한다.
작문보다는 편집과 교정에 더 자신 있다.
간이 작아서 농땡이나 땡땡이를 잘 못하고 하게되더라도 죄책감을 많이 느낀다.
일반적인 이력서보다 더 솔직하게 나에 대해 썼는데 걱정은 되지만 위 내용은 진실되었으며 진심이다.
[ 취미 및 특기 ]
피트니스, 웨이트 트레이닝, 요리, 맛집 기사 스크랩 및 맛집 탐방, 콘서트 페스티벌 관람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 가수나 스포츠 선수를 좋아했을 때 저는 티비 올리브 채널에 나오던 영국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했었습니다. 용돈을 모아 베이킹도구를 사서 6학년 때 기어코 고등학생 언니오빠들이 다니던 제과제빵 학원을 최연소 학생으로 다녔던게 기억납니다. 아버지를 따라 세계여행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산, 바다를 경험했고 어머니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문화생활을 즐겁게 경험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먹고 노는 문화가 너무 좋아서 개인음식점이나 대중문화 종사자가 되고싶었습니다. 고향이자 산과 바다,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도시인 부산을 매우 사랑해서 관광경영 및 마이스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어떠한 장소를 탐험하고, 경험하는 것과 같게 느껴집니다. 여행을 통해 보고, 접하고, 맛보고 하는 것들이 경험치가 되어 저를 성장시키 듯이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설레고 항상 기다려지는 일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저는 신이나고 열정에 찹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대중문화, 방송, 공연, 음식, 여행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즐거움과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 배우고, 알리는 일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어는 최소의 소통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일본어를 전공했고, 대학교와서는 중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절친한 사이가 되어 중국어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공하고있는 신문방송학도 결국 개인간 소통부터 매스컴에서의 집단, 대중의 소통까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론입니다. 대중문화와 그것을 소비하는 오디언스의 심리, 그 파급력과 구조도 매우 흥미롭게 배우고있습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실습 수업들에서는 팀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함께 협업하는 법을, 때에 따라서는 반대하고, 설득하고 주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주어진 시간과 경제적, 도구적 한계 안에서 어떠한 형태든 기획과 콘텐츠는 나와야하며, 그 결과물에 대한 변명은 있을 수 없다는 것도 팀플을 통해 배운 교훈입니다.
손재주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그림이나 악기를 다루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어려서 디자이너, 요리사, 운동선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리스타를 꿈으로 말하면 그런건 취미로 해라, 혹은 그런건 어렸을때 영재들이 하는거다, 퇴직하면해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진로에 대해서도 막연한 장애벽들을 세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나중에 하기 위해 현재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현재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들 신문방송학의 매스컴, 저널리즘론, 대중문화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저의 일상생활의 일부이자 꿈, 열정인 음식들과 여행, 공연, 예술문화에 대한 진로도 함께 개척해나가고 싶습니다.
[경험]
2008~2009, 2012 국제신문 명예학생기자 2008년 13기, 2009년 14기, 2012년 17기
2015.04~2014.12 중앙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중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2015.07~08 BIKY (Busan International Kids Young Film Festival)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해외 초청팀 Guest service/ 해외 감독 및 게스트 관리
2015.12~2016.02 수사자(수입자동차사자) 해외수입자동차온라인카페 ( http://cafe.naver.com/buyacar ) 온라인홍보 사무직 온라인 카페 관리 및 홍보
[해외 경험]
2009.08~2010.06 : 미국무부성초청공립교환학생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어리 - Central High School, Erie, PA, USA (freshman year)
[외국어]
영어 2012.04 TOEFL 101
일본어 2012.10 JPT 505
[면허]
운전면허 2종 보통 2014.02.22 부산지방경찰청장
http://cafe.naver.com/buyacar 수입자동차 온라인 정보 및 판매 사이트인 수사자(수입차사자) 카페에서 홍보글 발송, 카페 댓글 관리 및 콘텐츠 업로드 및 사무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15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의 해외 초청팀 파트 게스트 서비스를 맡아 인도 영화감독님과 인도네시아의 해외영화제 관계자 분의 스케줄을 담당했습니다. 두분의 스케줄 중 공항 픽업 및 호텔 안내, 영화제 행사와 GV 참여 상영관 안내에 동행하였습니다. 그 밖에 자유일정으로 게스트 분이 요청하시면 부산 관광 정보와 스케줄에 맞는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초청팀의 게스트 서비스 일은 위치이동이나 돌발상황도 많아서 순발력이 필요했습니다. 영화제 기간동안 전화업무나 동행 등 정신 없게 바빴지만 초청팀 내부 스텝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삼겹살전문점도네누(한식)
- 카페봉봉(개인양식레스토랑)
- 시아와세스시(일식)
- 뚜레주르중앙대점 (빵,음료/프랜차이즈)
방학기간을 이용해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외식산업을 경험했습니다.
재학중 신문방송학부 UNDERSTANDING MEDIA CONTENTS 전공 수업 팀플의 영어 드라마 제출영상 -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각색한 코미디 영상 제작
https://youtu.be/P7I5So26wIU?t=2m1s
2016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미디어콘텐츠제작실습 전공 수업 팀플 제출영상 - 애니메이션과 기업 제품 콜라보
https://drive.google.com/open?id=0Bz2V7yhhzT80R2Yyc0VXUktPX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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