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 바이러스가 퍼져갈 수 는 없을까...
모두가 그렇게 가야하는 줄로 알았던 대기업의 직장생활. 겉으로 보기에 안정적이고 화려한 건물에,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그려왔던 두 단어.... " 행. 복"
경쟁과 성과에 눈에 보이는 수치에만 따라가며 "경쟁하는 나" 보다, 나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함께 하는 나". 그것이 바로 나의 행복임을 안다.
학창시절 "더불어 사는 삶"을 가르쳐주신 교수님. "나누며 사는 삶"을 실천하신 부모님들 배우고 보고 듣고 배왔다... 아. 나는 나눠야 행복한 사람이구나.
나는 경영을 전공하였다. 학과 수업 이외에 블로거 활동도 했었으며 S기업의 캠퍼스리포터 활동도 하였다. 틀에박히고 고정화된 업무 스타일을 가지고 눈치싸움과 경쟁을 해야하는 곳 보다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며 변화하고 혁신하는 곳에서 내가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사그러져가는 열정에 기름을 붓고 싶어 스타트업을 검색하게 된다. 이제는 나의 행복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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