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다 못해 일에대한 결벽

2009년부터 MD업무를 하면서 가장 잘한 일은 그동안 쌓아왔던 전기, 전자 부품 6,700종의 정보를 인증부터 단가까지
인터넷 쇼핑몰에 올려놓고 한번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공유한 것이었습니다.

변화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일이 전보다 쉬워졌습니다.
처음엔 업무 전화 시간이 줄고, 그다음엔 동료들의 일이 쉬워지고,
고객 사의 구매가 확실해졌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고객들이 편리하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반복되는 과정을 지루해하고 있을 때, 반복을 줄이고, 편리함만큼 시간을 아껴지고, 고객이 반응하는 24시간 365일이 되면서, 그렇게 회사의 모든 지적 재산을 상품화할 수 있었고, 그래서 전 더 깊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고객과의 소통 과정을 경험하면서 방송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온라인 판매의 최고의 방법은 방송을 통한 판매 상품안내자임을 깨달으며 하루하루 개인 방송을 통해 소통하며 방송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방송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마케팅에 충실하게  

무었을 홍보할까요? 고객들의 머릿 속에 있는 구매의요건을 꺼내어 바로 물건의 광고어에 실어 내보내는 것
재밌게 보이게 만들고, 하고싶게 만들고, 차별화하게 만들고,  그리고 없으면 못살게만드는게 마케팅쟁이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합니다. 이 재미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상품의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넘치는끼를 그리고 그끼를담은 여러분들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면 불러주세요

쇼호스트는 변호사같이 여러분의 상품을 책임지고 대변하는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