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이너로 일할 때 코딩에 대한 부분이 전무한 상태였고 PSD 목업 디자인을 하여 개발자에 전달하는 프로세스였고 코딩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에만 의존한 상태라 제대로 실력을 갖춘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체계적이며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자 했습니다. 학업을 하고자 디자인 일을 그만둔 상태이니 실업자신분 이였고 금전적인 부분도 크게 차지하고 있어서 국가 지원을 받아서 실업자 교육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거주지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양질의 쿼리 큘럼을 가진 국비교육기관이 있었습니다. 국비 무료교육을 통해 HTML 및 CSS 등 기초적인 부분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개월의 가량의 짧은 교육기간과 체계적이지 못한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위해선 조금 더 학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갈증을 느낄 무렵 스터디를 진행하던 학원 동기를 통해 전문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권유를 들었고 패스트 캠퍼스에서는 비교적으로 짧은기간동안 HTML을 시맨틱하게 제작하는 방법과 사용자의 입장에서 접근 성을 고려하는 방법론 및 웹의 동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JAVASCRIPT 및 최신 라이브러리 기술을 단순히 가져와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수정하면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교육 받았습니다.
GUI/UI 편집디자인 등 다채로운 실무 경력은 물론 프론트앤드 기술 역시 교육을 받았으므로, 어떠한 근무 환경에서도 무슨 일이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되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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