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요당당
저는 미생입니다. 여전히 삶의 목표를 향해 도전 중이고, 성장 중인 20대 입니다. 어설픈 20대 청년이지만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입니다.
저는 강한 책임감과 끈기를 갖고 있습니다. 목표로 설정한 것, 책임을 맡은 것에는 최선을 다해 이루어 내려고 노력해왔고 친구, 동료 및 상사로부터 신뢰를 받곤 했습니다. '믿고 맡기는 다정씨!' 제가 들은 최고의 칭찬입니다.
업무 습득과 흡수가 매우 빠릅니다. 저는 업무에 있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기 위해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하고 똑똑하게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신뢰, 만남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아리, 대외활동, 선거캠프,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팀의 멤버로서 쌓아온 팀워크 능력과 밝은 사교성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동료들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말은 인격을 품는 그릇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웨이터의 법칙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왔기 때문에 항상 팀원들을 배려하고, 미래에는 팀을 지혜롭게 이끌어가는 성숙한 리더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저의 인생 스토리, 경험, 가치관이 궁금하신가요? 커피 한잔과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 남미 5개국, 스페인에 걸쳐 약 3개월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루하루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롯데리아 브랜드 마케팅 기획부터 실행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했습니다. 블로그, SNS마케팅을 시작으로 플래쉬 몹, 대학교 축제 부스 참가,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족을 도와 선거운동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어른들과의 팀워크, 사회적 관계 등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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