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200% 열정을 쏟아 붓는 지원자 최은지 입니다.
제가 가장 열졍적으로 임했던 경험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입니다. 그 중 파나마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종합박람회에서 국내 업체의 통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제품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했을 때 비로소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달에 걸쳐 제품에 관련된 전문용어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해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정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시기간 내내 한국 부스들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1만달려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하여 스페인어와 영어 전공을 통해 배운 지식과 KOTRA에서 일해본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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