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벽두에 와이프가 묻더라구요. “서방, 올해 나이가 몇이지?” 얘기해 줬더니 하는 말이 “우리 서방 벌써 쉰이 다 되가는 거야? 늙었네.”였습니다. 50을 바라보고 있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마음 속에는 여전히 꿈꾸는 소년 하나를 키우고 있는 몽상가입니다.
경영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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