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입니다
실패할까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고 소극적이였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일단 부딪히고 보자라는 좌우명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대학 2년을 보냈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없는 것이 아니라 많아서 갈등 중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도전해보려합니다.
뭔가에 푹 빠져서 공부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여기저기서 많이 흔히 볼 수 있는 글귀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저에게 크게 작용하는 글귀입니다. 하면 될텐데 왜 안했을까? 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저를 볼때도 열정적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합니다.
일에 쫒겨서 행복과 돈을 바꾸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꿀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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