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사진을 찍으러가곤 해요
이젠 정말 단골이 된 카페 (feat. 까치산!)
평소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카메라에 담아요. 여행을 갔다온 후에는 꼭 여행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 여유로운 주말이나 방학 땐 친구들과 자주 카페에서 스터디를 했어요! 책을 사서 배우고 싶었던 언어를 독학하고, 과제나 공모전 개발을 주로 했어요. 맛있는 음료수를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스터디를 함께했던 경험은 정말 소소한 행복이었어요..ㅎㅎ
👩🎓 다양한 외부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전공관련 분야 뿐만 아니라 평소 좋아했었던 펜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미를 공유하며 사람들과 소통했습니다. 글을 쓰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사람과 소통에 대한 가치를 키워나갔습니다.
👩💼 '미림'이라는 마이스터고를 다니면서 밤 늦게까지, 방학에도 방과후를 들으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한 것이 전공공부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힘든 적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면서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며 많은 뿌듯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