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프로그래머를 되기위해 개발하는 이창복이라고합니다. 면접관 여러분께 저의 매력에 대해 "3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1번째 저는 소통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네트워킹 문화를 좋아하고 자주참여하고 즐기면서 스태프로도 활동할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2번째 저는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항상 도전을 즐깁니다. " 제가 잘모르고 어려운분야라도 도전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다른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른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래 맞추다보니 새로운것을 접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것에 대해 즐기면서 하다보니 새로운언어에 대해 많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번째 맡은일에는 어떻게든 해내려고 하는 끈기가있습니다." 해커톤이나 같이 사이드프로젝트를 할때 모르는게 너무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내고 싶어서 팀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많이물어보면서 작품을 제출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할줄 아는것보다 모르고 더 배울게 많은 신입입니다 . 하지만 항상 지금에 만족하지않고 배우는것을 두려워하지않습니다. 또한 이 배움을 즐깁니다. 더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저에 대해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면접에서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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