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지향적인 인재]

저는 목표지향적이고, 비전을 항상 그리며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능동적으로 저의 목표와 미래를 그려보며, 다양한 경험 체득을 우선으로 하여 저의 시야를 넓히는 중에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항시 생각하며, 인생을 좀 더 가치 있고 저와 제 주변에게 유용하며 의미 있는 삶을 그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했던 저는 능동적으로 일하며 제 역량을 적극 발휘할 수 있는 스타트업 세계에 크게 매료되어, ‘16년도에 ㈜ 텔라와 6개월 동안 서비스 기획 매니저로서 근무하였습니다. 텔라에서 6개월 동안 사업 제안서, 텔라톡 서비스 기획, 컨텐츠 관리, 블로그 및 페이스북 포스팅 작성 및 관리, 튜터들 관리 및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많이 부족하였지만, 다행히도 텔라 직원분들께서는 따듯한 마음으로 좋게 봐주셨고, 성실하고 섬세하다는 칭찬과 함께 성장 했었습니다. 계획적이고 섬세한 저는, 목표지향적인 자세로 현재와 미래의 상태를 상시 체크하며, 목표를 정하는 대로 체계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타입입니다. 또한 주어진 일이 그 무엇이든, 성실하고 묵묵하게 하는 것이 저의 큰 강점이라고 텔라 대표님, 이사님 그리고 직원 분들께서 또한 말씀해주셨습니다.

[지속적인 발전 도모]

저의 목표지향적인 성향과 더불어 항시 지속적인 자가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이론적인 내용으로 체득할 뿐 아니라 실행으로 옮겨 제 경험과 지식을 적용하고 그에 대한 시사점을 얻어 발전하고자 합니다.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던 ‘17년도에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한 소셜벤처 및 NGO 기관들의 정보가 흩어져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개인 프로젝트로서 블리스:BLISS ‘소셜벤처&NGO 정보공유 플랫폼’을 기획 및 제작 하여 해당 기업들의 (1) 기업 정보 (2) 채용 정보 (3) 근무 후기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1인 체제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팀워크를 통한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성균관대학교 인액터스 단체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문제를 비즈니스적으로 해결하는 인액터스 내에서, (1) ‘유투브 플랫폼을 통한 시니어의 자아실현’ 프로젝트 (2) ‘플라스틱 제로 소비문화 정착’ 프로젝트에서 두 차례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역임하며, 사회문제 정의와 그에 대한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기획뿐 만 아니라, 무엇보다 팀워크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력, 실패에 대한 대비, 그리고 팀원들과의 끊임없는 논의와 회의를 통해 제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아직도 제 자신은 무궁무진한 발전을 요구하며, 이를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자아성찰 하며 본받아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