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천재는 없다. 그에게는 좋은 동료가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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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SNS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코드팜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기업 홍보 및 콘텐츠 기획, 제작 활동을 했습니다. 주 마다 레코드팜 애플리케이션 홍보 및 기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했고, 매달 팀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팀장을 맡아 팟캐스트,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했습니다. 해야할 일이 많았지만 홍보, 기획, 운영, 콘텐츠 제작 등 여러 직무를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취재기자 일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서울잡스에 지원했습니다. 청년내일취재단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업을 취재하여 채용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인터뷰 기획, 진행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었고 기사문 작성에 대해서도 익혔습니다. 한편 스타트업 분야의 종사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에게는 남다른 업무몰입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문제의식,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주변에서 전해들은 일반 기업 종사자들의 그것보다 대단했습니다. 이 점 때문에 1년 4개월간 활동을 지속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예술문화공동체 라네썽스는 실존주의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주체적으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삶을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활동 전까지는 '내 말은 남이 듣고 나는 남이 하는 말을 듣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동아리와 함께하면서 '내 안에서도 나에게 말을 하는구나, 내 안의 소리를 무시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도 남만큼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 라네썽스의 연출을 맡으면서는 몇 가지 사건을 통해 책임감있는 성격의 중요성을 더 느낄 수 있었고, 동료에 대한 신뢰가 더 나은 집단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펀드레이저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소셜벤처 위아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용공고에 실을 내용과 더불어 기업 소개, 홍보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https://seouljobs.net/recruit/se/weare/
건강간식을 만드는 푸드테크기업 리얼씨리얼 채용기사입니다.
https://seouljobs.net/recruit/2015jobdongsan-realseereal/
IT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한국소프트웨어아이앤씨 채용기사입니다.
https://seouljobs.net/recruit/ko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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