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인재
아직 사회를 밟아보지도 않은 새내기, 대학교 1학년입니다. 워낙 여러 분야, 여러 학문에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한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었지만 아직 확실히 정한 진로는 없습니다. 다른사람보다 제가 더 많이 경험해본 게 있다면 시험에 대한 도전일것 같습니다. 수능을 세번이나 봐서 22살에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막연히 좋은 대학에 들어가겠지 라고, 재수때는 1년더 하면 되겠지 라며 막연히 욕심만 많이 부리던 저는 21살에야 처음으로 사회에 입문하기 위한 제대로 된 도전을 했습니다. 삼수를 하던 1년동안 저는 제 자신에게 믿음도 가졌고 실망도 했지만 다행인건 제 자신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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