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그 꿈을 전세계 음악인들과 나누는 스타트업
늘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하루 업무 중 대부분 시간을 무언가를 만들고, 만든 것을 더 나은 것으로 다시 만드는 데 쓰고 있죠.
창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꿈을 꾸는 것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매일 사무실에서 꿈을 꿉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꿈,
더 나은 서비스를 출시하는 꿈,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던 문제의 답을 극적으로 찾아내는 꿈 같은 것들이요.
그 꿈 중엔 언젠가 전 세계 사람들과 우리의 꿈을 공유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느꼈던 어려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우리가 만든 서비스로 그 어려움을 해결하고,
우리의 서비스를 쓰는 사람들이 마침내 행복해지는 꿈.
우리는 매일 그런 꿈을 꿉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책상 앞에 앉아서 하는 일,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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