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이 되고 싶어 열정적인 사람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터가 꿈인 단국대학교 유성민입니다.
23살때 부터, 대학 마케팅 강의를 듣고, 꿈을 좇아 쉴틈없이 달려오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내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다 함께 하고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마케팅이라는 업무는 항상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을 가기 위해 현업에 직접 쓰이지 않는 불필요한 스펙(토익, 공모전 등)을 쌓거나 안정적인 삶을 택하기 위해 공무원이 되려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며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라는 말이 제 좌우명입니다. 내일의 불확실성을 가지고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간단히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현업에 계신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6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비를 받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제가 만든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최적화 시키고 있습니다.
- 디지털 마케팅에 관련한 블로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 http://onedge1.tistory.com/
- 교내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디지털 마케팅 스터디와 강의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 개발 분야(웹프론트, 파이썬) 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부분은 개인 이력서 파일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
포토샵 강의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에프터 이펙트와 프리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패스트 캠퍼스에서 배웠던 포토샵 강의를 가지고 저만의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5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한개는 삭제되어서 유튜브만 운영중입니다.)
나만아는 가요, 너도 아는 팝송(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lY80LvComDq4evof0i9hQ
1분 뮤직 : https://www.facebook.com/1분-뮤직-203450090144330/
1분 축구 : https://www.facebook.com/cocoa500/?ref=aymt_homepage_panel
공유 공유 : https://www.facebook.com/gongyouX2/?fref=ts
분당 아재 : https://www.facebook.com/foodmnc/
수원 여행 :https://www.facebook.com/eventcuration/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해외 블로그 글이나 책들을 공부하여 저만의 컨텐츠로 만들어냈습니다.
현재 구글 애드센스 1차승인까지 받은 상태이고, 앞으로 더욱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패스트 캠퍼스에서 포토샵, 바이럴 마케팅 캠프를 수강하고
파인트리 오픈클래스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실무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또 들은 강의들을 직접 다시 한번 저만의 강의로 만들어서 수익을 내보곤 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박카스 브랜드 런칭이 성공한 배경을 보고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마케팅의 시작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킬이나 경력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현상보단 본질입니다.
해외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서 직접 300명 앞에서
글로벌 브랜딩 전략(국내 기업 중 택1)발표를 했습니다.
누군가의 앞에서 선다는 것은 첫 경험이었으나, 값진 발표 능력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대회에서는 팀별1등을 차지했습니다.
해커톤에서 무박이일 창업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고작 30분만 자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현업에 있는 실무담당자들과 멘토를 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직접 창업을 할 것은 아니지만, 비즈니스와 스타트업이 시작되는 과정에 대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곳에는 꿈으로 가득찬 고등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그들을 경이롭고 존경스럽게 보며, 저 역시 열정을 다시한번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내에서는 주로 학문적인 것들을 다루었습니다.
소비자 행동론, 마케팅 조사론, 촉진 전략론 , 마케팅 원론, 노사관계론, 등등 다양한 마케팅 관련 수업만을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기본적인 마케팅의 대한 이해와 이론적인 지식을 갖추고, 재학 중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서 선진국의 마케팅 수업 경험도 함께 듣고, 미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견학했었습니다.
교외에서는 학문적인 것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어릴때부터 무언가를 꾸준히 시도해왔던 것 같습니다. 크게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학년때는, 교환학생 공부와 공모전, 다양한 대외활동으로 남들이 그저 하는 것을 따라서 하고, 공모전 수상, 교환학생, 대외활동 활동 등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고학년 때에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어, 패스트 캠퍼스에서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실무강의를 들었습니다. 실무 강의들을 바탕으로 직접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여 컨텐츠를 배포해 광고집행도 해보고 나름대로 A/B 테스트도 했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터의 역할을 공부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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