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위해 호기심과 직관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 이후,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해 스스로 만족스러운가를 묻습니다. 이것이 망설여진다면 고치고 고치는 것을 반복하며 마음 속에 1g의 찝찝함도 남지 않을 때를 기다립니다.
이 과정이 제가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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