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
개발을 하며 들었던 인상깊었던 말은 'SW개발에 있어서 가장 쓸모없는 일은 사용되지 않는 SW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이말을 모토로 좀 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무작정 개발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어떻게 하면 최적의 경험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며 그것을 기술적으로 풀어가는 개발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며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API 서버를 위해 시작하게된 백엔드 개발. 최적의 경험을 위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로그, 푸쉬, 데이터 처리, 아키텍처링 등 수많은 처리를 하는 백엔드 분야의 무궁무진함에 매력을 느꼈고, 묵묵히 노력하는 저의 성향과도 맞아 앞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SpringBoot, JPA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반복되는 배포가 비효율적임을 느껴 CI, Docker를 이용한 빌드, 배포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안에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 트러블슈팅 경험을 해보는게 단기적인 목표이고 더 나아간다면 대규모 분산처리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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