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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사람 사이의 온탕과 냉탕을 오갈 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CLO 물류로 보는 세상 - 사람 사이의 온탕과 냉탕을 오갈 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 채용 메인 사진 (더팀스 제공)

모집 요강

<업무 조건>

- 모집분야: CS/운영지원

- 근무지: 낙성대역 8번 출구 사무실(CLO라운지 창고)

- 계약 형태: 인턴 3~6개월 (추후 정직원 논의)

- 급여: 150만원(세전)

- 업무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모집인원: 1명

- 신입/경력 무관, 학력/전공 무관

 

<주요 업무>

- CS

CLO의 얼굴이자 목소리로서 기업 및 개인 독자들을 관리합니다.

구독 및 광고 등 문의에 응대하시게 됩니다.

CS매뉴얼을 포함해 친절하지만 합리적인 업무 절차를 함께 구축하고자 합니다.

 - 운영지원

일상 사무 업무 및 각종 행사와 관련해 지출결의를 관리하게 됩니다.

살림살이와 관련된 운영인 만큼, 셈이 빠르면서도 정확한 비용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타 엑셀 작업(초급) 가능자 환영합니다.

 

<우대사항>

- 스스로 불만 사항이 많은 고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 내가 그 회사라면 이렇게 할 텐데 왜 고객의 마음을 몰라 주나 하시는 분

- CS 및 운영과 관련해 CLO의 기존 프로세스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실 분

- 완전한 신입 사원 우대!

 

<이런 점이 좋습니다>

-꼰대 청정구역

: ‘아재는 있어도 꼰대는 없는’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권위주의와 형식주의가 회사를 망칩니다. 회사가 망가지는건 싫습니다.

-실질적 가치에 집중하는 문화

: ‘형식적인 일’, ‘그냥 그렇게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하고 그걸 수행하려고 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 CLO는 아직도 아주 작은 조직입니다. 지난해 전체 팀원 총 4명일 당시 새로운 분들의 합류로 이제 8명의 조직이 됐습니다.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의견교환이 자유롭고 사람도 적으니 서로 친합니다. 제가 채용공고 이렇게 써서 올려도 그러려니 하는 탈권위적 청정 자유구역입니다.

잘 모르실까봐 써봅니다. 자랑할만한 것들 위주로 쓰겠습니다.

- 국내 물류전문지중 가장 어린 매체. 그러나 온라인 트래픽(알렉사 기준) 기준으로는 동종업계 1위

- 이쁘고 알찬 잡지 6년째 발행 중

- 지난해 4월 물류 컨퍼런스 ‘LOGISTAR SUMMIT 2016 물류를 넘어’ 개최. 광고/협찬 제외하고 오프라인 티켓팅만으로 유의미한 성과 도출. 업계지 최초로 국토교통부 장관 행사연사로 방문. (logistarsummit.com)

- 진정성 있고 스스로 떳떳한 기사 쓰는 중

-‘물류를 넘어선 물류’를 슬로건으로 물류와 연관된 IT, 데이터, 로봇, 스타트업 등, ‘물류학에 없는 물류’를 이야기하는 중

- 마지막으로 조금은 길게, 진지하게 자랑해봅니다. CLO는 지난 몇 년 동안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유통기업인 아마존을 물류기업으로 둔갑시켰으며, IT기업인 구글 역시 물류기업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물류스타트업’이라는 괴랄한 단어를 국토부와 같은 정부부처가 사용하도록 만들고, 또 대중화시켰으며, 많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업 사례를 실제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느끼는 전초전에 동참할 사람을 구합니다. 신념덕후, 진지충 무진장 좋아합니다.

아래 URL로 지원도 가능하며, 공감프로필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https://goo.gl/forms/H4g0nQW3YIABTi612


요약

채용 정보
찾고 있는 업무
채용 형태 인턴
채용 마감일 2017-02-14
연봉 정보 면접 후 결정
특이사항

멤버

피드 & 팀터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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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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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이 일을 하나요?

에스씨엘플러스는
한국형 물류지식과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비지니스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국내 유일의 SCL, 전문매거진 CLO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CLO는 그렇다고 '물류' 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제조부터 유통, 그리고 최종 소비자 까지
공급망 전반에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여기서한발더나아가물류시장을선도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소프트웨어가 강한 물류기업으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에스씨엘플러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SCL 콘텐츠를 통해 귀사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CLO는 2012년 발간한 이래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물류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경영관리 기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은 물론, 미래 물류 기술 개발에 아이디어를 이끈다" 는 미션아래, 독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맥락에서 제안되는 시사점

CLO는 대한민국 SCL 리더들에게 공급망과 관련된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경영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시사점을 추가적으로 제시 함 으로써 서구적 경영관점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류를 뛰어넘은 휴먼네트워크

CLO는 '물류' 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물류에 영향을 주는 제조부터 유통, 그리고 최종 소비자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LO 가 이를 통해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물류 현장을 촘촘히 엮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이 야기 입니다.

국내 유일의 SCL전문지

CLO는 업계의 경쟁 매체들처럼 정보전달이 빠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CLO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물류를 중심으로 제조-유통-IT-스타트업 등 전반적인 산업 현안에 대해 통찰 을줄수있는콘텐츠를제공하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CLO 독자들은 권위와 영향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기업의 권위 있는 전략가로서 끊임없이 더 높은 성취를 추구하는 사람들, 새로운 아이디어를 열망하는 혁신가들, 최고를 목표로 하는 미래의 리더들이 바로 CLO의 독자들입니다." 

CLO의 독자들은 다른 매체의 독자들이 갖지 못한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최고 의사 결정자로서 누구보다도 앞장 서 Industry 4.0 시대의 물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65%의 독자가 스 스로를 물류 분야의 'Power Influencer'라고 말합니다.

물류시장을 이끄는 실질적 리더들은 CLO만의 특별한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력, 그리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아이디 어를높이평가합니다.매호를읽는데평균1시간정도를투자할만큼CLO는믿을만한비지니스조언자로서신 뢰받고 있습니다.

CLO는 광고주에게도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절반 이상의 독자들이 CLO에 게재된 광고를 보고 서비스 의 뢰 및 제품구매 의사결정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CLO는 RE-IMAGENATION 를 갈망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 디지털 유목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글로벌 비지니스를 선도하는 리더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강력한 의사소통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CLO의 목표는 물류경영 기법의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의 발견입니다. 이는 단순하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영 사례를 다루는 것도, 복잡한 상아탑의 이론을 소개하는 것도 아닙 니다. CLO는 오늘날 경영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CLO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진과 함께 경영을 연구합니다. CLO는 제조-유통-물 류-IT-스타트업 CEO들의 견해와 학계의 아젠다를 주도하는 교수들, 그리고 미래 물류를 예측하는 산 업전문가등과함께하고있습니다.

아울러CLO는각산업특색에맞게선별된지식의제공과관리를통해브랜드를구축할수있는다양 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외고진과의 만남, 로지스타서밋 컨퍼런스(Logistarsummit.com), 케 이스 스터디 그룹 등이 포함됩니다. 

기타 정보


Location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37 (봉천동, 우송빌딩)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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