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요강
오지는 아티스트와 커뮤니티를 위한 웹3.0 서비스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 풀스택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합류하시게 되면, 다음 세대의 웹3.0 네이티브 아티스트와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의 메인 페이지 / 아티스트 페이지, 웹3.0 기술(NFT, 로열티 배분 등)을 활용한 툴, 커뮤니티 관리 툴, 거버넌스 및 멤버십 툴을 개발하는 작업을 중점으로 하게 됩니다. 나아가, 오지가 개발하고자 하는 새로운 프로덕트와 실험의 R&D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게 됩니다.
Responsibilities
- 퍼포먼스와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어 환상적인 유저 경험 구축.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개발.
- 유닛별 및 통합 테스트 작성.
- 높은 스탠더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코드 퀄리티 및 개발자 경험 개선.
- 모바일에 최적화된 유저 경험 개발.
-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를 다양하게 실험하여, 다음 세대의 디지털 아트 / 소셜 음악 경험이 어떤 감각을 주어야하는지에 대한 한계에 도전.
Technologies
- React.js, Next.js, TypeScript, GraphQL, Vercel, Jest
Requirements
- React와 Typescript에 대한 친숙도.
- 효율적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
- 새로운 툴과 기술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지적 호기심.
- 지속적으로 코드 퀄리티 및 개발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
Nice to have
- Next.js 개발 경험.
- GraphQL 개발 경험.
- 풀스택 개발 경험. (NodeJS)
- 웹3 프론트엔드 스택에 대한 친숙도.
- 디자인 시스템 혹은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해본 경험.
-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
Principles of OG Inc.
오지의 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듦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오지의 업무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무 시간: 주 40시간 근무. (하루 8시간)
탄력근무제: 코어 시간(11시-17시)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출퇴근 가능. (수습기간 중)
자유로운 재택근무 가능: OG의 업무 공간은 유연합니다. 사고의 구심점은 ‘업무 공간'이 아니라 ‘업무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디에서 일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정해진 시간 안에 각자 최상의 퀄리티의 업무를 해내야한다는 점입니다. (수습 기간 이후)
휴가: 1년에 연차 15일 부과 (입사 후 한 달 이후부터 사용가능) / 연차, 반차, 반반차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
승인 없는 휴가 (단, 중요 미팅이나 회의 등의 일정과 겹치는 경우는 승인 필요)
업무 수칙
반말과 존중: OG는 서로에게 반말을 합니다. 하지만 존중을 잃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원
- 4대 보험
- 야근 시 저녁 식대 제공. (식사 당 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이용)|
- 야근 혹은 부득이한 주말 근무 시 누적된 시간을 토대로 대체 휴일 지급
- 생일 선물
- 성과에 따라 스톡옵션 지급 협의
요약
| 채용 정보 | |
|---|---|
| 찾고 있는 업무 | 웹 프론트엔드 |
| 채용 형태 | 신입/경력 |
| 채용 마감일 | 상시 채용 |
| 연봉 정보 | 면접 후 결정 |
| 특이사항 | |
| 특징 |
올빼미족 환영 유연한 근무시간 정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