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너의여왕은 창업 1년여만에 월매출 2억원을 돌파했으며, 월 5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푸드컨텐츠 플랫폼인 "디너의여왕"을 온라인,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디너의여왕은 능력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인재들이 모여 일하고 있으며, 창업 첫 해인 2016년에 스마트벤처캠퍼스 우수창업기업으로 선정되고, 2017년에는 2개의 국가 연구개발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유명한 기업입니다.
2018년에 뷰티의여왕 플랫폼을 런칭하며, 30억 투자유치를 받았으며, 중소벤치기업부에서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선정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프런티어 벤치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보증기금 30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우리대원 조건
1. 열정 빼면 시체
우리는 끊임없는 실패와 도전이 성공으로 가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2. 개인의 능력보단 팀워크
우리는 최고의 능력을 가진 개인들이 모인 팀보다 개인의 능력이 부족해도 팀의 성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3, 경력보단 배우려는 자세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배우려는 자세라고 믿습니다.
디너의여왕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하나, 우린 아직 성장통~그래도 즐겁다~
3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직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때로는 체계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때로는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야 하기에, 불편하고 힘든 점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즐겁고 화목한 팀워크를 자랑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직 부족하기에 더욱 더 소통하고, 아파하며 함께 더 나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둘,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더 많이 먹는다~
디너의여왕은 푸드 컨텐츠 플랫폼입니다.
이말인 즉슨 신상 먹거리는 모조리 사서 먹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직원 모두는 편의점 신제품, 프랜차이즈 신상, 이외에도 모든 맛집과 음식들의 비교를 위해서 끊임없이 먹거리를 사나르고 열심히 먹고 평가할 예정입니다.
셋, 매달~ 문화와 먹는 것 사이에....고민하는 우리들..
"배고픈 소크라테스인가..배부른 돼지인가..?"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문화데이입니다.
문화데이에는 전체 회식과 단체 문화관람(연극, 영화)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늘어만가는 회식비를 보다 보면, ,회식이 없어지는거 아니야??? 하며 불안해집니다만!!
우리가 누굽니까~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될~ 디너의여왕이 아닙니꽈!!!
넷, 중간은 없다+_+ 지하에서 이제 꼭대기 살아요~
정든 언주역 사무실을 등지고, 2017년 7월부터 테헤란로 대로변의 13층 빌딩 꼭대기로 이사 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광합성을 할 수 있다고!!
가장 아래에서 모든 구성원이 누구보다 노력해 주었기에, 이제는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준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디너의여왕에 관심 가지는 모든 이들에게..우리 팀 멤버들의 이야기
영업팀
"어쨋든 상품이 팔기 좋다. 영업에 있어 팔기 좋은 상품 만큼 큰 장점도 없다"
마케팅팀
"아직 성장하는 단계라서 업무체계 역시 성장하고 있다. 큰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바뀔 수 있고 성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좋다!"
컨텐츠팀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살이 찐다. 그래서 운동을 한다. 끝"
운영팀
"처음 해보는 업무여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다. 서로의 일을 자기 일같이 생각해주며 서로 덜어주려고 하고, 못해도 못한다는 사람이 없다. 무엇보다 다양하게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개발
"무엇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서 좋다. 그리고 팀원들간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
경영지원팀
"모든부서가 화기애애하여 업무하기 편하다. 팀원들간 분위기도 좋고 함께 성장해간다는 궁극적인 목표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