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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기초가 튼튼한 백엔드 서버 개발자 본격 채용!

AFI - [신입]기초가 튼튼한 백엔드 서버 개발자 본격 채용! : 채용 메인 사진 (더팀스 제공)

모집 요강

'클릭으로 만드는 모바일 게임 서버' 뒤끝의 신입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 합니다 !

당신은 BaaS형 소켓 서버 개발을 담당하게 됩니다.

충분히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며, 여름휴가 5일! 겨울휴가 5일! 연차 12일! 총 22일의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멋진 디자인에 좋은 환경을 갖춘 사무실은 아니지만 철권7과 위닝 일레븐, 전자동 커피머신 등 쾌활하고 편한 분위기라 실망스럽진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2017년 프라이머 팀으로 선정 되었고,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변화할 예정입니다.

AFI와 함께하고 싶다면 채용공고를 확인후 지원해 주세요 :)

 

1. 채용 공고를 슥 스캔한다.
2. 간결한 양식에 맞춰 쉽게 지원 한다.
3. 24시간 내로 도착하는 회신 결과를 확인한다.

** 채용 시 마감 됩니다 / innovation@afidev.com

 

<모집 분야>

백엔드 서버 개발자(1명, 경력 2년 이상)

<하게 될 일>

Restful API, 웹 기반 BaaS관리 도구 개발

***서버개발을 해본 적이 없어도 괜찮아요.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지금 지원하세요!***

<급여>

연봉계약(4대보험 가입)+스톡 옵션

<근무 환경>

주 5일/오전 10시~오후 7시

<사무실 위치>

2호선 성수역 걸어서 1분 거리

<소소한 복지>

여름휴가 5일

겨울휴가 5일

연애/결혼 1주년 기념일 휴가 1일(매년)

어린이날&크리스마스 선물 지급

이탈리아산 커피 머신

PS4, 철권7, 위닝일레븐, 권바 Q1 조이스틱

<개발 환경>

Amazon Web Service

Node.js/AuroraDB(MySQL)/Redis/DynamoDB/ElasticSearch/LogStash/Kibana/

ECS/ELB/CloudFront/S3/Lambda/Bitbucket/Asana/Slack/Line Works

<지원 방법>

개발자님의 소중한 시간을 이력서 작성에 할애하지 말아 주세요.

아래 양식에 해당하는 내용만 작성하신 후 메일로 바로 지원해주세요:)

innovation@afidev.com

1. 포인터와 배열의 차이

2. 프로그래밍이 좋은 이유

3. 가장 좋아하는 영화 1/책 1 제목과 좋아하는 이유

4. 자유형식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이메일 첨부

 

AFI는 '개발자 최고!'를 외치는 개발 장인 우대 스타트업입니다.

게임을 하는 것보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재미있으신가요?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준비되어 있는 AFI에 메일을 보내 주세요:)


요약

채용 정보
찾고 있는 업무
채용 형태 신입
채용 마감일 2018-05-31
연봉 정보 2400만원 ~ 3400만원
특이사항

멤버

피드 & 팀터뷰 (0)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스택 (5)

회사 소개

이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작성해 주세요.

회사 소개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AFI는 Agile하게 일하고 Flexible한 마인드를 갖춘, 그리고 Innovation에 대한 열망이 있는 인재를 격하게 사랑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던 것, 지금 있는 것과 같은 것'은 만들지 않으니까요.
성실하고 윤리적이며 실력을 갖춘 당신은 AFI와 꼭 맞는 사람 입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권개발은 짐콜린스의 명저 
'Good to Great'(한국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의 신봉자 인데요. 
평소 짐 콜린스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이라면 
이미 AFI의 인재관을 어느정도 눈치 채셨을 것 입니다.

짐 콜린스는 Good to Great에서 
① 먼저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② 그 다음 버스의 방향을 설정하기 라는 '태우기 먼저, 방향은 그 다음' 론을 주장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에서 할 일(다른 표현으로는 BM)을 먼저 설계한 후 
사람을 찾는 '방향 먼저, 그다음 태우자' 방식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죠 ?

어느 한쪽만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AFI는 짐 콜린스식 접근이 스타트업에 좀 더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 그런지 살펴 볼까요 ?
 

스마트폰 앱 기반의 서비스를 만드는 A, B 두 개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A스타트업은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와 함께 일했던 디자인팀 동료들이,
B스타트업은 개발자 출신의 대표와 함께 일했던 개발자들이 모여 시작한 상반된 경우 입니다.
 

A스타트업은 개발자를, B스타트업은 디자이너를 열심히 찾고 있을 것 입니다.
A와 B는 원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쉽게 만날 수 있을까요 ?
 

제 생각은 '아니오' 입니다. 
스타트업의 한정된 자원만으로 원하는 수준의, 뜻이 일치하는,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 입니다.
많은 사람들(지금 이 블로그에 와 있는 여러분들처럼)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지만 우리 사회는 실패했을 때의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못하고 
재취업이나 재기가 특히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로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극소수 입니다.
 

각각 개발과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A,B 스타트업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
운이 매우 좋았다면 원하는 수준의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겠지만 
대부분은 한참이 지나도 사람을 구하지 못해 대학생 인턴, 파트타임 등 
닥치는대로 일 할 사람을 찾다가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비용은 비용대로 허비하고 팀 해체의 시간이 다가 옵니다.
(앞서 예시를 들어 이야기 한 이유는 B스타트업이 초기 AFI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AFI는 정말 어려운 과정들을 돌고 돌아 훌륭한 디자인 매니저 김디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역량을 충분히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준비했던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까요?
결국 팀 빌딩이 완료된 시점의 보유 역량에 따라 각 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결정 됩니다.
 

디자인 역량이 출중한 회사라면 FrontEnd가 부각된 서비스를, 
개발 역량이 훌륭한 회사라면 BackEnd가 강력한 서비스를 만드는 쪽이 좀 더 유리하겠죠. 
이길 수 있는, 최소한 이길 확률이 높은 경기장을 선택해 입장하는 것 입니다.
 
나에게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고 이 아이디어만 공개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까요 ?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는 기획이 범람하는,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한 시대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뜻이 맞는 사람들을 먼저 모으세요.
할 일은 그 다음 입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AFI는 '세상에 없던 것, 있는 것 보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존재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공간을 지향 합니다.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모여 설립된 하이테크놀로지(지향) 기술기반 기업 입니다.

기타 정보


History

History Date
뒤끝 가입개발사 500 개 달성 (국내 G-BaaS 1 위) 2019.09
한국벤처투자 기관투자 유치 2019.03
국내 최초 G-BaaS 형 게임 채팅 서비스 론칭 2019.01
디캠프 10 월 D-Day 우승 2018.10


Location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10 (성수동2가, 성광빌딩) 403호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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